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킴 카다시안 (문단 편집) === [[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|카다시안 따라잡기]] === 그녀가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게 된 것은 전 남자친구인 [[컨템퍼러리 R&B|R&B]] 가수 [[Ray J]]와 함께 찍은 '''[[Kim Kardashian, Superstar|섹스 테이프]]'''였다. 넓은 미국 땅에서 섹스 테이프 하나 유출된 것이 큰 일은 아니었으나 카다시안은 육감적인 몸매의 소유자였으므로 당시 엄청난 이슈를 몰고 왔다. 그때 괴로워하던 그녀에게 친엄마 크리스 제너가 어차피 터진 사고이므로 유명세로 바꾸어보자고 제안하였고 [[2007년]] 드디어 카다시안과 그 가족들을 호스트로 한 리얼리티 TV쇼 [[키핑 업 위드 더 카다시안]]에서 첫 에피소드로 킴의 섹스 테이프를 다루며 '방송인'의 첫 시작을 알리게 된다. 킴의 유명세가 날로 높아지자 유명세를 원해 자발적으로 섹스 테이프를 유출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대다수 있었다. 대표적인 사람 중 하나가 바로 '''[[오프라 윈프리]]'''. 오프라 윈프리 항목에도 서술된대로, 자신의 토크쇼에서 대놓고 물어봤다. 레이제이와의 동영상이 하나 더 있다는 루머가 돌면서 이를 카니예 웨스트가 회수하는 장면을 카다시안 가족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담았는데, 레이제이가 2022년 5월 폭로하길, 애초에 2007년에 있었던 첫번째 '''유출이 킴 카다시안과 크리스 제너와의 합의 하'''에 일어났음을 밝혔다. 동영상 유출 이후 킴 카다시안은 섹스 심벌로 통하는 한편으론, 동영상 유출로 고생하는 젊은 여성 셀럽으로 동정표도 상당히 받았는데, 레이제이는 유출자라고 가해자 프레임이 계속 남아 있었다. 레이제이에 따르면 애초에 킴 카다시안, 크리스 제너와 계약을 한 게 먼저였고, 그 뒤에 두 군데의 장소를 섭외해 동영상 세 개를 찍은 뒤 크리스 제너에게 원본을 건넸고[* 레이 제이의 폭로로는 고소해서 합의금을 받아낸 포르노 업체와도 애초에 계약을 했다고.], 그중 하나를 크리스 제너가 골라 킴의 동의 하에 유출시켰다고 한다. 이후 2021년 새로운 동영상 유출 논란은 본인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. 이후 킴과 크리스가 직접 인터뷰 및 토크쇼에서 사실이라고 인정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